진단치료 집중 보장하는 암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출시
한국인의 다양한 사망 원인 중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대 질환이 암입니다. 더욱이 암은 신체 내의 전 세포로부터 발병하기에 그 종류와 원인이 다양하며 치료 시 목돈의 의료비가 필요하기에 만약의 경우를 위한 암보험을 준비해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다만 목돈의 의료비가 필요한 암 치료의 특성상 암보험을 유지하기 위한 보험료도 적은 편은 아닌데 한화손해보험에서 아런 암보험의 납입 보험료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존 표준형 암보험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 암보험'을 지난 4월 출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한화손해보험의 암보험은 암진단비와 4대 유사암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암 진단 및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특징을 가집니다. 더욱이 최초 암 발병 시에만 보장해주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재진단암 발병 시에도 진단 생활자금을 2년간 매월 지급할 뿐만 아니라 항암방사선 치료나 항암약물치료비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으므로 표준형 보험과 비교하여 30% 저렴한 납입 보험료로 암보험 가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춰주고 있으므로 한국인의 사망률 1위 질환인 암을 더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